다들 20대때 유럽 배낭여행 떠나라고 하던데 난 솔직히 스위스 빼고는 유럽이 정말 그렇게 낭만적인 여행지일까? 싶어(스위스는 자연이 진짜 넘사긴 함…)
다른 나라에도 유럽 못지 않게 예쁜 자연도 있고… 유럽 사람들보다 착한 사람들이 많은 곳도 있고… 그 유럽의 어마무시한 물가를 20대가 어떻게 감당하지 싶기도 하고
난 진짜 낭만있는 여행지는 유라시아 라고 생각… 20대에 아무것도 모를 때 가기 정말 좋음
특히 튀르키예, 조지아, 우즈베키스탄 외국인들에게 정말 잘해주고 가끔 외국인 상대로 가격 올려파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인이라고 그냥 공짜로 주는 사람 엄청 많음…
물가도 싸고 자연도 예쁘고 사람들도 착해 분위기도 유럽에 비해 여유롭고 각박하지도 않음… 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감동을 정말 크게 준 세 나라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