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침대에서 끌어안기

난 주말마다 여행가기

남편 밥상 안빠트리고 영양 가득하게 챙겨주기 약간,,, 결혼로망과 동시에 요리하는 사람의 로망이랄까?

결혼하고 한 십 몇 년 뒤에 우리 그때 그랬었잖아~하면서 추억 되새기는거... 엄마 아빠가 옛날 얘기 하실때 난 그게 그렇게 부럽더라고? 단둘이 공유한 시간이 있다는거

금요일에 일끝나고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기!

나는 위에 적힌거 다 하는 중 히히

나는 도시락 싸주고 싶기도 하지만 젤 하고 싶은건 같이 요리 하거나 차 한잔 하면서 수다 떨고 싶더라

같이 장보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