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우리는 애초에 반반 데통 쓰는중!
보통은 애인이내고 가끔 내가 찾으면 내가내고 번갈아가면서?
대실은 난 한두번만 내봤고 다 남친이 냈어 여행가서 숙박비 이런건 금액이 꽤 커서 보통 반반함
상대가..
오호...나는 모텔은 찝찝+무서워서 호텔 가고싶은데 남친은 그냥 모텔 같은 호텔+대실 해서 조금 더 저렴한거 찾고 난 좀 더 비싼거 찾아서 상대방이 내라고 하기 좀 그럴거 같아서 반반 아님 번갈아 해야되나 고민했어...일단 오늘 첨이었고 오늘 내가 내긴 했는데...
난 반반 해
남친이 다 냄!
자기가 비싼데 자고 싶은거면 엔빵이상해야하지 않을까? 난 평소지출은 남친이 거의 부담하는데 호텔같이 큰지출은 엔빵해
반반!!
남친이 다 내 다른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조금 더 내고
남친이 다 내 다른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조금 더 내고
반반
숙소는 내가 내고 나머지는 남친이 내! (교통비+식비 등등)
나는 누가 내주는것도 싫어하구 걔가 돈 안쓰고 좀 받기만 했으면 좋겠어서 보통 내가 다 내 글구 꽃밭부자? 라고생각할수있지만 돈없는 대학생이야 그래두 내가 알바 두탕 뛰면서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