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 없어… 해 봤자 모텔 호텔
나도 온리 호텔
난 도서관 옥상 헤헷
우왁 도서관 어케한교
구냥 롤플레잉..?
난 바다보이는 공터 차 안에서! ㅋㅋㅋㅋ
음 체위가 기억나 둘 다 벽 보는데 남친이 뒤에서 다리로 내 다리 벌리게 하고 팔은 벽에 붙인 상태로 결박하고 박는데 못 움직이니까 지리더라..
헐 난 그냥 손목 묶이고 했던거
난 텐트..
미쳐따 스릴
남친은 정장 다 입고 했던거ㅓ 난 아무것도 안 입고..
와 이거 나진짜 하고싶다
이거 좀 혹한다 ㅋㅋㅋㅋㅋ
와 쎄다 숨죽이며 했겠네
맞아 중간에 사람들어와서 그땐 멈추고…
아침에 성감대 자극해줘서 깨워지다가 잠 살짝 덜 깼다 싶을 때 삽입해서 잠 확 깨면서 정신없이 했을 때
숨어있는 자기6번이랑 비슷하긴 한데 자취방에서 남친이 뒤에서 다리로 내 다리 못오므리게 고정시키고 손으로 위아래 성감대 동시에 만져주는데 와..... 진짜 부끄러우면서 느낌은 엄청 좋고 그냥 머리가 새하얘지더라... 원래부터 다양한 체위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반응보이면 기억해놨다가 와르르 다 함 ㅠㅜㅠ 미치겠어ㅠㅠㅠ
야외플..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