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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오늘은 지루했어ㅜ 반복반복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 나랑 비슷하네
2024.09.09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3
난 코로나 걸렸다… 세번째 걸리는데 매번 괴롭네ㅜ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헐...자기 약은 먹었어? 타이에놀이 제일 효과 괜찮대 걱정된다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3
타이레놀 알러지라 진통제 없이 쌩으로 버티는중ㅜㅜ 견디면 나아지겠지 뭐ㅜ!!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이고..진짜 내친구도 그렇던데 진짜 ㅠㅜㅠㅠ어떡하지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좀 별로..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는 무슨 일 있었어?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4
아 그냥 매일이 너무 반복이라..ㅜㅠ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두....지겨운거같아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오늘 특별한 이유 없는데 축축쳐지고 우울하넹...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오늘따라 더 그런 거 같아..우리 오늘 잠이라도 푹 잘 자자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6
어제부터 일이꼬이고꼬이고또꼬이고 죽을거같앗는데 근데 남친목소리한번듣고 힘내서 밥먹으러왓어 오늘첫끼야 자기들도 다 맛저하고 행복해져랏!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행이다..자기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 7
오늘 편안하게 조아써 엄마랑 카페에서 각자 공부할 것도 하구 일을 꽤 끝냈더니 여유도 생기구 오늘 1일 1청소까지 완료!
2024.09.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너무 부럽다 ㅎㅎ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는 모녀라니..ㅠㅠ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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