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최악의 섹스 썰 있어??
나를 이길 수 있는 썰이 있을지 궁금해
나는 원치 않은 장소에서 준비도 없이 갑자기 해버린거… 달아오르는 과정도 없이 무턱대고 넣어버려서 너무 아팠어. 장소도 최악… 과정도 최악!!!
어 나도 비슷해.. 프라이빗한 공간이 아니라 언제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야외였고 생리중이었는데 갑자기 해버려서... 하고싶지 않았는데 ㅋㅋ 음.. 옷에 피가 묻어서 곤란했던 기억 😒
헉… 생리 중에 했다니 그것도 야외에서… 이정도면 나랑 맞먹을 수준인걸 ㅋ큐ㅠㅠㅠ
전남친이랑 하면서 느낀적 다섯손가락에 꼽아 참고로 3년사귀는동안 일주일에 한두번은 했는데 후.. 길게하고 짧게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만 만족하려는느낌 좀 천천히 해달라 말 안한거 아닌데 맞춰보려고 해도 좀 흥분에 취약한느낌이라 다른거 다 잘맞았는데 관계 때문에 혼자 차츰 쌓이다가 나중에 다른작은이유 하나 생기자마자 헤어졌어..
이 자체가 최악썰이다 흑흑
아이고ㅠㅠ 속궁합도 정말 중요한거구나… 안타깝다
갑자기 혼자 흥분해서 하는데 넣었는데 나 아무느낌도 안들고 자세도 안바꾸고 혼자 정상위로 헉헉대면서 하는걸 가만히 지켜봤을때 .. 심지어 지입으로 지꺼 넘작댜.. 걔랑 넘잘헤어짐
으악 내가 다 쪽팔려… 작으면 스킬이라도 좋던가
진짜 걘 여자 사귄게 신기할정더야..
그냥 무턱대고 넣었는데 아무런느낌도 없었는데 넣자마자 쌈 ㅋㅋㅋㅋㅋ 근데 자긴 안쌋다며.. 거짓말까지함 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다......
그거때문에 사귄건 아니지만 진짜 그짓말하는거에 정뚝떨....
어우… 최악인걸
립밤남만난적있어 들어왔는지도못느낌 바로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