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뜍같애
다들 비슷한거 같아 시작은
나는 베게 끌어안고 자는게 습관이었는데 그러다 압작자위 시작했어..ㅎ
와 나도...... 인형 안고 자다가...ㅋㅋㅋㅋ
ㅋㅋ역시 시작은 압박이 많은거 같아
옷 밖으로 어설프게 누르는 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 남성향 야한 만화에서 봤던 거 따라하며 괜히 숨 섞인 소리도 내보고 아~ 이러면서 ㅋㅋㅋ 그거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
ㅋㅋㅋ그러니까 지금은 반려토아도 있고
나 그 부위에 손바닥 깔고 엎드려서 꾹꾹 눌렀던 거.... 한 유치원생?때였던 것 같애
나도 꽤 어렸어..ㅋ 엄마가 발견했어..ㅎ
난 진동 안마기였어...ㅋㅋㅋ
시작부터 바이브레이터..ㅋㅋ 멋지다
어쩌다 보게된 성교육 웹툰에서 자위방법 나오길래 따라해본거..ㅋㅋㅋ
신기하다ㅋㅋ
처음엔 서툴러서 현타만 왔는데 제대로 해보니까 장난아니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