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게 불안할거같긴해...
그니까 난진짜 불안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더라
난 절대 안해..
나도 절대 못해 🙅
솔직히 인식 개별로인데 아무래도 익명이고 본인 인생도 아니니까 부둥부둥 많이 해주는듯...
그런가 난 사람들이 생각이 많이 바뀌었나 했어
불안하면 안하겠지
그칭
응응
차라리 파트너면 모를까 원나잇은 진짜 싫음 (파트너라고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원나잇하는 사람보다는 신뢰가 쪼끔 더 있지 않을까.. 그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이랑 파트너 한다는 가정하에..)
아 뭔가 fwb만 괜찮다구 생각하는구나
감당하고할듯
감당이 되는구나... 신기하구만
난 존중해주기 싫을 정도로 별루
각자의 선택이지 뭐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거고 싫은 사람은 안하는거고
그치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
난 fwb든 파트너든 원나잇이든 다 별로야 주변에 그런 사람 안 두고 싶음
옹 난 fwb 는 뭐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원나잇이 안불안한가 싶어
쾌락만 좇는거지 뭐 불안함이 있으면 하겠어?
20대초중반에 다하고 살았는데 스릴감과 쾌락이 불안감을 다 이겼음..그리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친하니깐 그 꼬라지였슴..이제 다 손절하니깐 잔잔하게 산다. 다들 하지마세여...연애할때 사람 안 믿게 되고 그냥 공허함만 남음
오호 알게써잉
어우... 진짜 싫어... 문란의 끝 같음
짐승새끼같음.. 아니 하다못해 짐승도안저래ㅜㅜ
다 자기 인생이지.... 난 절대 안하지만...
맞어 다 자기 인생인거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