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다들 왜 안자...낼 아침까지 4시간 반 잘수있다..
아이고야… 오늘 좀 늦게까지 깨어있게 됐는데 자려니까 윗집 층간소음ㅜㅜㅜ 친구 많은가보다…^^
아 층간..? 쉣..힘내..
잠시 재채기 한다고 앉았는데 내자리를 울집 강쥐가 차지했지 머야.. 덕분에 잠깨고 침대 구석에서 베개 겨우 베고 누워잇엉..~
귀여우니까 봐준다 댕댕녀석
쬐깐한 게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나는 관짝 마냥 딱 맞게 누워있어.. 요놈은 귀여워서 다행인 줄 알아야돼^_^
밤낮이 바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