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엄마랑 야리꾸리한 말할 정도로 친해? 나 방금 일생일대의 사건 터질뻔했어.. 나 딜1도 들킬뻔했어.....ㅎㄷㄷ 나 조질뻔......
어후 어쩌다가
나의 불찰이야.. 흙 내가 보관하는곳이 따로 있는데 나중에 옮겨야지하고 가까운곳에 은신 시켜놓곤 까먹고있었거든...
난 남친이랑 몇번했다 이랬다 저랬다 얘기해 ..보수적이였다가 갑자기 이케되긴했는데. 엄마가 나보고 피임은? 이래서 하고있어 이랬더니 그래도 다행이다 이러고 끝
난 부모님 딜도 발견했었음…ㅎㅎ ㄱㅊ아
어...? 그렇구나..
난 엄마한테 토이 추천도해줬어.. 갖고싶음 하나 사주겠다고 ㅋㅋㅋ
와아.. 대단한데ㅋㅋ... 난 들킬까 조마조마한데....
와 대박
나는 토잌ㅋㅋ까지는 어려울거같고 막 뜨밤용 팬티 샀다~!! 하면서 자랑해 ㅋㅋㅋㅋ
난.. 그냥 그런 대화도 못하겠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