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오지랖인데 난 피곤해ㅠ
사안에 따라 다르지!
항상 좋은 쪽으로 풀리는 게 아니라서 바로 어떻다! 하기 힘든 것 같아. 만약 내가 도움받는 쪽이면 고맙다가도 안좋게 풀리면 자기탓 (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럼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이 남을 수도 있고, 그렇게되면 자기도 많이 피곤해질 것 같앙... 근데 반대로 도움이 됐다면 자기한테 엄청 고마워하겠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받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는 귀찮다고 여겨질 수도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 자기야 결국 보기 수정했네. 내 답은 <내가 조언이 팔요할땐 괜찮다> 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자기가 오지랖을 부리질못해서 입이 근질근질해서 미칠지경인 사람 아니면 ....!!
친한사람이면 날 위해 한다는 그 느낌을 같이받아서 괜찮은데 나머지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