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누군가가 애인한테 부비적대는순간 기분 나빠질것같아.. 하.... 생각만해도 기분 안좋다..

조이랑 육성재 우결에서 함께 클럽간 거 생각난다.... 낭만 그자체였는데;

나는 그 시끄러운 소리를 못견딜거같아

난 같이 클럽 간적 꽤있는데 졸라 야해지더라 술 좀 들어가서 알딸딸한데 어디 구석에 자리 잡아서 춤추니까 눈돌아가던데 ? ㅋㅋㅋㅋㅋ 그리고 평소엔 질투안하는척 하더니 클럽안에서 엄청 질투하고 보호하는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 한국에서는 아니구 영유럽권이었오. 그짝은 워낙 클럽 진짜 놀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 재밌더라고

난 찬성!!! 난 외국에 오래 살았는데 외국인 남자친구 있으면 특히 무조건 경험하고 넘어가게 되는 수순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도 그렇게 같이 놀러다니는 애들 많아!! 특히 테크노 좋아하는 애들.. 그리고 위의 자기 말대로 질투하는 모습 보는 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