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다들 어떨 때 아 “이 사람이랑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해?
나랑 가치관이 찰떡콩떡일때!
그냥 함께 하는 시간이 좋고 두근거릴 때!
잘생겼을때
말 예쁘게 해주고 미래가 그려질땡
조신한 모습 보일 떄!ㅋㅋㅋㅋ
욕쟁이에다가 성격도 드러워보이길래 걍 무시하고 살았는데 아기한테 정말,엄청 능숙하고 잘해주더라...애기만 보면 눈돌아감 알고보니 늦둥이 동생이 있어서 잘아는거더라고...나한테도 잘해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