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야한말 어떤거 해?
남친이랑 관계 가질 때 야한말을 꽤 하는 편인데도 자꾸 중간에 야한말 해달라고 해ㅠ
ㅂㅈ 녹을거 같다, 더 쑤셔줘, 더 박아줘 이런건 기본이고 ㅈㅈ 맛있다, 너무 커, 더 안쪽 긁어줘, 안에 뜨거워 등등… 말투도 존대로도 해보고 호칭도 주인님 서방님 여보 자기 다 해봤어. 안에 싸달라, 임신 시켜달라고도 해(이중피임 철저히 하고있어!! 그냥 말로만!!)
더티 토크도 꽤 하는편이야ㅠ 근데도 자꾸 야한말 해달라고 하는데 여기서 더 야한말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충분히 야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거 말고도 야한 말 하는 사람 있어????
19금 탑툰 걸 빌려오자면.. ㅇㅇ님의 듬직한 ㅈㅈ를 제 ㅇㅇ에 쑤셔박아주세요??
젠장 떠오르지않는다
내 입에 싸줘 하앙 나 죽어 콘돔 찢어줘(박아서) .... 더이상 떠오르지않는군
근데 저 위에 것도 수위가 쎈데 저거에 이제 만족하지못한다면 앞으로 더 쎈걸로해도 또 익숙해질거같은데
어렵다ㅠㅠ저정도면 충분한거 아니야? 나는ㅅ. ㅂ ㅈ.ㄴ좋아, 깊어, 오빠전용ㅂㅈ, ㅈ집 뭐 그런거.. 욕해주면 좋아하든디..
그니까ㅠㅠ 나도 지금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맨날 말하는게 똑같대.. 쓰니가 말한것도 해주고 있는데 너무 어렵다ㅠ
그정도면 남친이 바라는 말이 있는데 본인이 꺼내긴 싫은 거 같음. 모르겠으니까 원하는 말이 따로 있는 거냐고 물어봐
스스로를 ㄱㅂㅈ, ㅇㅋ 이런 말로 칭하는 걸 듣고 싶은 게 아닐까 추측해봄
물어봤는데 본인도 모르겠대 답답해 정말
본인도 모르겠다는 건 구라일 가능성 300% 무슨 말이 듣고 싶다 정확히 말을 안 하는 게 엎드려 절받기 싫어서인지 너무 천박한 말을 해달라고 하기 민망하거나 미안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노력할 만큼 한 것 같은데 적당히 맞춰줘 퀴즈쇼도 아니고 관심법을 쓸 수도 없고 뭐하는 짓임
나는 ㅈㅈ 맛있어, 더먹어주세요, 갈 꺼같아
그것도 매번 해줘ㅠ 남성향웹툰이나 영상을 좀 봐야하나 고민이야
근데나도 고민이야 ㅠㅠ 나도 자기랑똑같은 처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자ㅠㅠ
19금 작가 피셜 오빠 너무 좋아 ㅂㅈ 녹을거가타 오빠꺼 아니면 이제 만족 못하는 몸이 될거같아 가버렷 가버려엇 < 박는거에 맞춰서 목소리 떨려야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