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애인이랑 헤어진 후에 사랑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게 되지 않아?
이때는 날 사랑했었을까?
나를 그토록 좋아하던 그 사람은 어디갔지?
싶은 생각이 들면
또 다른 누군가가 날 사랑한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을거같아
두려워
지들이 날 안 사랑하면 어쩔거야 흥..
진정한 사랑이 뭔데..... 사랑했었겠지 뭐
두렵지...하지만 인간은 망각하니까 다시 사랑할수 있을거야
마자.. 사랑의 진정성ㅇ라고 하니.. 사랑은 감정이니 딱 뭐라고 결론내기리 어렵지만 내가 줄수있는 사랑의 깊이만큼 그사람들은 못준거라고.. 난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나도 자기랑 같은마음이라서 .. 요즘 그런생각들을 하는 시기라 그냥 자기가 올려준 글만으로도 위로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