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만날 때마다 하고 싶은데.. 맨날 대실 잡자고 하기도 그렇고.. 밝힌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데리고 갈 방법 없을까..ㅜㅜ

앗 밖에서만 보는규나 ㅜㅠ 우린 둘 중 하나 집에서 보는 경우가 많고 남친 성욕이 센 편이라 본인이 급하면 미리진작 대실하자고 말하는 편이라ㅠㅠ 밝힌다고 생각할 것 같진 않은데 대실비가 쫌 걱정일 순 잇겟다... 아예 터놓고 얘기해보는 건 어때? 적정한 빈도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 난 남친이 완전 연애 초부터 본인은 관계가 중요한 편인 것 같다구 혹시 대실 잡는 거 싫냐 이런 거 다 물어봤었오

앗 자취러들 부럽다ㅜㅜ 우리는 둘 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역시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겠지..?ㅜㅜ 걱정되긴 하는데 얘기해봐야겠다.. 고마워..!!

어흑 비슷하구나ㅜㅜ 한달에 두 번정도면 아쉽진 않아..? 나는 좀 아쉬워서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될지 고민이야..ㅜㅜ

처음엔 다른 커플들하고 비교하면서 괜히 아쉬웠는데 움.. 그렇다고 여러가지 상황상 더 하자고 얘기하기도 뭐해서 자연스레 적응하게 된 것 같아! ㅠㅠ 뭔가 아쉽긴 한데 그냥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니까 어쩔수없는..? 자기도 비슷한 빈도로 해??

어엉ㅜㅜ 우리도 비슷해.. 일주일에 두 번정도 만나는 거라도 되면 덜 아쉬울텐데.. 한 달에 두번정도밖에 못 하니까 넘 아쉽구 거미줄치는 거 같고.. 엉엉ㅜㅜ

와.. 너무 부럽다ㅜㅜ 매일 보다니ㅜㅜ 근데 관계 거의 매일하는 건 진짜 리스펙.. 체력 이슈 없어..?ㅋ큐ㅜ큐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