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급작스럽게 말하는것보다 미리 말해야되니까.. 말씀드려야할텐데 힘들겠다.. 집 근처라고 거짓말했으면 다른데 구해진데가 있는데 멀다고 해.. 그래서 못할것같다고 나같으면 그럴것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한 달 정도 전에는 말씀드리는 편이야! 그래야 대체인원을 구하고 인수인계 할 시간이 되니까! 학원이면 원장님이라구 부르나...? 자기 나이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아직 학교 다닐 나이라면 학업이나 스펙(자격증)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서 앞으로 한 달 정도만 더 근무하고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나이가 더 있다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사를 가야한다거나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구해서 앞으로 한 달 근무하고 그만둬야할 것 같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일단 최대한 빨리 말씀 드리는게 최소한의 예의야 보통 데타 구할 때까진 있어야 하니까.. 최근에 자취방 냉방이 자꾸 고장이라 한동안 본가에서 지내야 할 거 같다구 하면서 본가에서 이곳이 왕복 4시간이라..몸에 무리가 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진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그 전까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다 끝내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구 조금의 책임감도 말씀 드리구 나도 전에 2-3주 전에 말씀 드려서 관뒀는데 잘 해결돼써!!자기 팟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