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동보다가 내가 sm쪽에 관심있구나 느꼈는데 그렇다고 또 자기처럼 내가 당하는건 그냥 그렇더라 자기 취향이 sm쪽이더라도 당하는게 아니라 가하는게 취향일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sm을 보는게 취향일 수 있어 자기는 그렇게 해봣는데 그냥 그랫다는거보면 당하는거 말구 가하는거나 보는거에 이끌리는걸수도?

난 극돔 sm하는 파트너가 취향 찾아준다고 내가 궁금해하는거 하나하나 다 해줬었어 ㅋㅋㅋ 근데 몸이 흥분하는거랑 내 기분이랑은 또 별개인것같더라ㅠ

나는 반대였어! 보는건 별로였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너무 좋더라고... 근데 sm을 했다고 sm영상이 좋은건 아니더라 내가 잘맞는 사람이랑 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시청각적인 자극이랑 실제 감각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