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색다르게 관계한썰 이야기 많이 나오길래 나도 함 적어봐 나한테는 싫었던 관계 이야기 인데 전남친이 관계는 지쳐도 많이 해야 한다 생각을 가져서 나는 처음에는 무서워도 이해를 해볼려고 했어 점점 수치스러운말을 하더라 그사람이 거울앞에서 우리 모습을 하는걸 거울로 직접 보는걸 좋아했는데 이일 때문에 그이후로 내방에 큰거울 절대 안둬 나는 눈감아서 도저히 못봤단 말이야 그런데도 다리 벌리게 해서 손가락 애무할려고 하고 제일 최악의 말은 지금 우리하고 있는 이 모습 동영상 찍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봐 ㅇㅇ이 액 나오는거 병에 조금씩 담아서 우유로 한번 먹어보고싶다 맛있을려나? 진짜 지금 남친 사귀는데 관계 할때 마다 비슷한 말 들을까봐 좀 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