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모르는데 여기소 물어봐도...ㅎ 헌타만 더 느끼거나 별 의미없지 않을까 난 내가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해 ㅎㅠㅜ

나도 느끼고 있어

맞아 빈부격차 최고지..

나도..

대학가면 젤 먼저 느끼는게 그거인듯 누군 벤츠타고 학교다니고 누군 등록금 자기가 다 벌어서 내고

ㅎㅎ 어쩌겠어 가진 것 내에서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것이 최선이야

아빠는 달에 600정도 버시고 엄마는 따로 편의점 알바 해서 생활비 쓰고 계셔 근데도 이상하게 돈에 쫒겨 뭔가 돈 쓰는거 편하게 못 쓰고 돈계산하며 살아 나도 방학 때 알바하면서 나름대로 쓰고 있는 중이구 아빠가 많이 번다고 생각은 하는데...돈 쓰는게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