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다 돈이니까 최대한 늦게 하고 싶긴 한데... 필요성이 점점 느껴지기도 하고 좀 혼자 먹고 살아라의 나이가 얼마 정도일지 눈치도 좀 보이고...
나도 완전 동감.... 엄마가 시대가 바뀌어서 독립에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예전처럼 독립을 강요할수는 없다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눈치 보여
같이 살긴 해도 얼마만큼의 삶의 독립을 이루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개인으로 살 줄은 알아야 하는 거니까... 삶의 분리 및 책임에서부터 집에 생활비 내기까지 다양한 정도로... 사실 눈치를 그렇게 볼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 모두 저마다의 사정에 맞는 선택인데
마음은 30 하지만 40전에 할 거 같음
마음은 30이였지만 32인 지금도 못하고있고 계획도 없어…35 마지노선 두는중
나도 20대지만 나도 독립하고싶어 그래서 돈 열심히 모으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