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름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사실 대학 안에서 어케 활동하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고 크게 차이 없는것같음.. 그리고 인생의 최종 목적은 행복이니까 대학의 네임벨류는 진짜 별로 안중요하고 내가 어케 마음먹는지 이런게 훠엉어ㅓ어엉ㄹ씬 크게 작용하는듯

음 본격적인 사회에 나가기전 튜토리얼 느낌에, 보통 사람들이 격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거 같아!

개개인의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겟지만 난 대학교도 작은 사회라고 생각해서 거기서 경험해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함! 졸업장이나 좋은대학 명성이 필요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냥 경험해보려 다니는 사람도 잇으니 개인 가치관에따라 중요성이 나뉜다고 생각해... 사회나가기전에 경험치쌓는공간같은 느낌임

1. 기본적인 사회생활 연습 가능 본격 사회생활 시작전에 깨져보고 실수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다들 비슷한 대딩들끼리 다양한 경험하면서 직장생활 하기위한 경험을 쌓게되는거 같어 2. 청춘을 같이 보낼 인간관계 형성 가능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 대학때 과활동, 동아리활동, 대외활동, 수업 들으면서 친구관계를 만들고 대학생활을 청춘답게(?) 보낼 수 있음 나중에는 인간관계를 좀더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활용할 수도 있지 (취업에 도움을 받는다던지) 3. 대학교 졸업장 요즘에는 더더욱 대학교 안가는 사람들도 많고 고졸후 취업해서 사회생활 바로 하는사람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사회에서 일자리 찾을 때 대졸은 해야 기회가 더 많아지는 거 같더라고. 인터넷상에 채용공고만 봐도 지원조건으로 대졸 이상 해둔곳들이 많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