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똑같은 고민 나누려고 여기 들어왔는데.. 나는 목표 3개정도 세워보고 이루기위해 바쁘게 살아보게ㅠㅠ 그래도 한켠에 공허함은 어쩔 수 없겠지만?…
남친이랑 헤어지니까 친구도 없어서 세상에 혼자남은기분이야…. 나도 목표를 만들어봐야겠다
나두 헤어지고 지금도 멍해.. 5개월이 지났는데 보고싶고.. 근데 내가 할수있는게 없더라구
나는 정말 바쁘게 살아
그래도 어느순간 문득 외로움이 느껴질때가 있지않아? ㅠㅠ
그렇구나.. ㅠㅠ 대단하당 멋져
나는 주6일 일 하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 일하는데 진짜 정신 없이 사는 거 같아 또 하루 쉬는 날에는 내가 푹 쉬어야한다는 생각에 오로지 잠만 자
인생은 누구나 외로운거다 생각하면서 그 외로움을 즐기려고 해
책 읽어 외로움 해소되구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