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동아리, 학원 등 사람 모이는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거나,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번호따서 만나거나, 소개를 받거나, 어플 등등 다양하겠지?!
근데 난 어플이나 번호 따서/따여서 만난게 대부분이었어! 자만추 도저히 안됨🤨
아하!! 역시 방법은 다양하구나... 답변 고마워!! 나두 꼭 언젠간 남친을 만들고 말겠어🥲
난 내가 먼저 용기내서 다가갔을 때 늘 더 외적, 내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만났었어! ㅎㅎ 자기도 좀만 용기내면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을거야❤❤❤
나는 게하 파티 갔다가 남친에 내옆에 앉았었는데 파티 끝나고 번호 물어봐서 연락 주고받다가 사귀게 되었어! 이런적 처음이라 신기한 경험이야
맞아 이런 파티나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것도 좋더라구! 뭔가 더 설레고 ㅎㅎ
소개팅!
게스트하우스도 그렇게 핫하다며
나는 친구!
난 절친한테 소개 받았어!
디스코드에서 게임하다가 만났는데 옆동네에 지인도 겹쳐서 만나게 됐어
어플,,, ㅎㅎ
지금은 고딩때 친구랑 사겨 보통은 알바나 동아리?
알바하다가 만났어!
친구나 지인한테 소개받았어!
지인 소개! 정확히는 지인들이랑 술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인이 자기 지인들 4명 불러서 같이 놀다가 남친됐어.
우리는 과cc! 학교에서는 딱히 친하지 않았다가 한번 같이 밤을 새게된적이 있는데 그때 대화를 엄청 많이 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통점과 잘 맞는다는걸 알게되서 3-4일 만에 바로 사귀게 됐어ㅎㅎ
cc도 해보고 소개팅이나 어플! 아니면 내가 번호 따서!
친구가 직장 생활하면서 직장 동료의 친구들이랑 자주 모여서 놀았는데 서로의 존재만 알다가 나도 그 모임에 나가서 인사하다가 만났어!!
오 그러니까 다들 있다는소리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화가에서 고등학교 친구의 아는 오빠였어 ㅎㅎ
온라인상에서 알게돼서 친해져가지고 만났다가 사귀게돼씀
나도 알바하다가! 난 알바고 남친은 직원이었어
소개팅!!
혹쉬 소개팅은 누가 해주는거야...?ㅠㅠㅠㅠ
알바하는 사람들이랑 친해서 건ㄴ너건너 받거나 아니면 학교 선배랑 선배친구 친구 이런식..?
나는 지인한테 소개 받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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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같은 과... 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