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년째 비밀로 간직 중........
나도 거의 1년돼가는데 언니한테만 말할까 고민중이야
난 일주일도 안되서 들켰어..
머허다가 ㅋㅋ
난 한달에 들켜서 힘들게 살고있다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보수적이라면 비추..
나는 첫날 고백받고 집가자마자 들켰어...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에 내가 원피스를 입고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가 없단말야..? 근데 엄마가 보자마자 의심의 눈초맄ㅋㅋㅋㅋ..눈치 개빨라.. 그렇게.. 내 첫 연애를 들켜버렸지..ㅠㅜ 조금 비밀로 하다가 말하려고 했는데.. 연애는 지금도 진행중이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녁시 엄마들은 눈치가 빨라
모아둔 돈이 꽤 많아서 간섭하면 당장 독립하겠다고 이런 마인드로 말하니까 부모님이 전혀 터치 안하심.. 결론은 내 승리★☆
절대 논노.. 간섭 심해져서 무조건 숨겨
난 걍 다 말해ㅋㅋㅋㅋ다 들키거든 어차피…
간섭하실까봐 난 말안해
난 자취하는데 그냥 말함ㅋㅋ.. 프사도 어차피 커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