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 다하는데 대신 감정오를때는 입닫고있다가 ㅋㅋ 열받은게 티나서 옆에서 안절부절하는데 그거보면서 감정가라앉히고 얘기해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때까지 조금 정리하고 말해 나는 다 말함 내남친은 막 감정적인 편도 아니고 눈치가 빠른편도 아니고 안좋은 의도가 있는것도 아니니까 코딩하는 기분으로 다 말해 ㅎㅎ
사소 한 걸로 싸우는게 연인인데 아무리 작은거라도 이야기하고 서로 맞춰가는거지 서로 완벽하게 맞는 사람른 없어 작은것도 쌓으면 큰거 된다
감정은 최대한 빼고 말하기!
사소하게 서운한것도 쌓이면 커지니까 그전에 말해, 다른자기들처럼 감정까지는 못뺏는데 ㅠㅠ 나도 그래야겠다!
난 한 번에 터지는편인데 요즘 고쳐서 제때 말하는듯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