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남친이랑 어떤식으로 연락해?
내 남친은 내기 연락 안하면 연락을 먼저 안하고엄청 간결하게 해.. 연락 길어지면 막 귀찮아 하는거 같음 ㅠㅠ 나 밥 먹고 다시 연락 할게,뭐 지금 할일 있어서 좀 있다가 할게 해놓고 안해..
내가 제발 연락 좀 해 해서 주말에는 안된데.
왜...?/가족들이랑 있어서/아니 뭐 가족들이랑 하루종일 있는거 아니잖아(남친 혼자 독거중)
알겠어. 할게
어제 하루종일 한마디도 없다가 밤 10시 쯤인가
너 내일 시험 보지? 시험 잘 봐
이게 끝... 오늘 아침에 시험 보기 전에 나 시험 잘 보고 올게 했는데 시험 끝나고 폰 보니까
걍 읽고 답장 없더라. 내가 시험 보고“ 이제 그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을려구” 시험 너무 힘들었다. 그랬더니 본인은 점심 약속 있다고 하고
오늘 하루 종일 연락 안할 테세로 말 하길래
나도 아프기도 하고 지쳐서 그래 다음 주 중에 만나자 대화 하고 싶어 하고 끝냄..
이게 맞아..? 내가 지금 너무 연락에 집착하는거야? 나 무지 서운해 나에게 관심이 이제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개새끼가 돌았나 못됫게굴어 그럼 남자들은 오히려 잘하려고 노력함
내가 훨씬 좋아해.. 그리고 남친 상황이 지금 많이 힘들때야. 경제적으로. 그래서 서운한거 앃아두지 않고 말하는게 좀 부담될까 두렵네..
그리고 첫 연애라 어떻게 못되게 굴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남친 나이 많은 연상이야 요즘 좀 외롲다..이거 잘못된거지?
남자친구분이 너무 상대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ㅠㅠ 이렇게 해도 날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진짜 좋아하면 자기가 아무리 힘든 시기여도 연락 자주 못 해서 미안해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그런거 같아. 예전에는 먼저 본인이 자기 스케줄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왜 저렇게 되었담.. 내 연락이 너무 당연시 되었나보다..
자기야 남친 말 다 들어주고 다 이해해주지마 이기적일 기회주는거고 버릇나빠져ㅠㅠ
이해하려고 배려하려고는 하는데 나도 어느 정도 참다가는 대화를 하지 진지하게. 한동안 내가 연락 안할려고 나도 좀 속상하지만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