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너무 야해서 못참겠어
ㅋㅋㅋㅋㅋ 나는 넣어주세요 해야지 누구 거 어디에 넣어줄까? 너 입으로 말해 하고 물어보는 거…ㅎ 약간 자세하게 말하게 해서 수치스러운데 진짜 좋았어…
맞아ㅜㅜ 그거 진짜 좋지,, 솔직히 나 막 다뤄주면 좋겠는데 약간 조심스러워해서 가끔 답답할때도 이써
나두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야한 말 해달라고 하고 싶어 ㅋㅋㅋㅋ 엉덩이 때리고 손 고정하고 하려는 거 보면 약간 성향 있는 거 같은데… 떠봐야할까 ㅠ
너 없을 때도 계속 너 이렇게 하고 싶었어 가장 야한건 아닌데 생각나는게 이 정도 뿐이넴.. 저건 수위 약한 편ㅋㅋ
우악 ㅎㅎㅎㅎ 더 야한 말도 얼른 생각해 줘 ><
니 신음소리랑 허벅지 자꾸 생각났잖아. 넌 나랑 안 하고 싶었어? 이렇게 박히고 싶었어? 어떤 상상했는데. 혼자 어떻게했는데. 등등등...?ㅋㅋㅋ
ㅋㅋㅋㅋ 앜ㅋㅋㅋ 미쳐,,, 야해 미쳐 ~~~
야한말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넣기전에 사랑해. 라고 했었어. 근데 남친이 애교가 좀 있는편이라 나도 라고만하면 서운해하거든? .. 근데 넣기전에 사랑해라고 한지라 넣고나서 신음때매 나도 까지만 했는데 계속 박으면서 나도 뭐~? 이래서..나도 사랑한다고 하니깐 일부러 더 듣고싶다는거마냥 얼마나 사랑하는데,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데? 계속 묻더라. 근데 내가 신음때문에 대답을 잘 못하니까 일부러 신음들으려고 그러는거 같아서 좀 야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대답 못하게 박는 거 야하다 ㅠㅠ 여기에 대답 왜 못해? 대답 이런 식으로 해주면 금상청화일 듯…
내 기억상 내가 대답을 아예 안해버리니깐ㅋㅋㅋㅋ웃으면서 대답을 왜 못해 어? 이러긴했다. 그때 당시에는 좀 창피하고 부끄러웠는데 지나고나니까 꽤나 야했었다..싶은
아-! 나올거 같아!
펠라 해주는데 들은 대사 ㅋㅋㅋㅋㅋ
야하다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말이긴 한데… 그냥 자기야 잠깐만 하는 그 타이밍을 좋아해 내가 좀 작정하고 펠라할 때라던가 내가 질 쪼여서 절정 가기 직전에만 나오는 반응이라..
나 되게 잘느끼고 잘간단 말이야 그래서 남친이 빼면 바로 기절하듯 잠들고 그랬거든? 그런데 어느 날 남친이 한마디하더라 "나 이제 너 기절안시켜"
너무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