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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힘내ㅜㅜ 자기의 빠른 고시원탈출 응원할게ㅜㅜ 힘들겠다ㅜㅜ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까 서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ㅠㅠㅠ 자기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고마워... 따숩다 힝 ㅠㅠㅠ 나 12월까지 있어 ㅠㅠ 언능 힘낼게!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 1
추운 날까지 고시원에 있는 거구나ㅜㅜ 자기가 고생이 많다 ㅜㅜ 우리 힘내자!!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ㅠ웅 !!!! 고마워 !!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 2
고시원 살아봐서 알아 ㅠ에휴 담배나 피면서 위로했던 시절 떠오르네,,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ㅠㅠ 그때의 자기가 참 나같네.. 좀만 버틸게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 2
웅!! 여기서 위로 마니받고 언제든 찾아와!!🖤🖤마음은 따뜻하잖아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 3
거기는 창문 없어? ㅠㅜ 나도 여성 고시원에 살아봤어!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있긴한데 그 작은 창문 알아? 밀어서 여는거 ㅠㅠ 그거 하나구 또 먼지 끼여서 잘안보여서 닫아놨어.. 춥기도 하고.. ㅜㅜㅜ 서럽다 나쁜 짓이라도 해서 돈 많이 벌고싶은 맘이야
2024.11.27 - 숨어있는 자기 4
맞아 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데… 나두 그래서 나가서 맞구왔어ㅎㅎ 힘내장 우리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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