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작품 2개 추천할게!
이친배라고 프로파일러인 아빠가 프로파일링 하는 사건에서 자신의 딸이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거야 연출도 엄청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다 설정한 거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
체스 신동의 성장을 다룬 퀸스 갬빗이야 이것도 연출이 엄청나서 몰입감이 미쳤어 시험 전날인데 그날 새벽까지 다 봐버렸어
이친배 나도 보는데
이친배 진짜 재밌지 않아? 같이 추리하는 느낌이라서 더 재밌는 거 같아
그니까 나 점점 빠져들었잖아 ,,,
내일 한다 빨리 보고싶어
퀸즈갬빗 존잼
진짜 대존잼이야
2 나올일 없겠지만 나왔음 좋겠다
2 나오면 무조건 안야 테일러 조이가 주연이여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