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0.12
share button

네 자취방 진짜 너무 더러운데 아빠가 갑자기 와서
왤케 더럽냐고 화내..

0
11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죽고싶다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자살하고 싶어 죽어야해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신병원에 갇히고 싶다 그냥 다 귀찮아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병원가자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니고 있어ㅜㅜ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병원격리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상담받자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갔어..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병원가야 돼

    2024.10.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니고 있어..

      2024.10.12
  • user thumbnale
    푸른 서점

    왜

    2024.10.12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자취방 오기 전 본가에서 저녁 먹을때 아빠가 족발 시켰는데 차시간땜에 그거 다 못먹고 간게 생각난다(7)
  • [무물]자기들 아빠가 자취방에 남친 데려오지 말라 했는데 애초에 키가 있어서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거든 오늘 연휴에 집에 없다 거짓말 하고 남친이랑 있다가 아빠가 와서 나보고 엄청 욕하고 방 빼라는데 이게 그정도야...? 하지말라면 안 해야 되는거야?(6)
  • [성·연애]게이 혐오하는 애들은 진짜 무지성 혐오인듯(9)
  • [일상]하 엄마가 아빠랑 싸웠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계속 내 대학교 자취방 주변으로 와서 있으면 안 되갰냐고 뮬어보는데 백퍼 오면 내 자취방에도 자주 오고 그럴 텐데… 스트레스받아 어떡하지 진짜…(3)
  • [썰]우리 부모님 가끔 너무 애 같아ㅜ 아빠가 새벽 1~2시에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거 엄마가 싫으니까 일찍 들어오라고 언질 주거든 근데 아빠가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있는 언니는 왜 되냐고 난리치니까 언니 잘 만나다가 갑자기 집으로 불려왔잖아 아빠 성화에 못 이겨 언니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엄마도 레전드 아빠는 저번에 엄마 한낮에 나가 있는 거 보고 밤에 놀든 낮에 놀든 자기한텐 같다면서 엄마 들어오라고 계속 화내더라 아빠는 어떻게든 늦게까지 놀다가 술 마시고 들어가고 싶으니까 온갖 짓을 다하시네 진짜 애냐... 아빠가 자기 억울하다가고 잘 놀고 있던 사람 집으로 오게 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다..(2)
  • [성·연애]좀 더러운데 내 질 처음 봐 갑자기 욱신 거리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완존 뽀얀 핑크야.. 신기하네(3)
  • [썰]더러운데 방금 진짜 개큰똥쌈,,,,ㄹㅈㄷ네(7)
  • [성·연애]아니진짜 더러운데 ㅠㅠㅠ 뭐지?? 진짜더러운얘기임(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