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시한부인줄 알았어요!' 여주가 시한분줄 알고 인생 지금 같이 말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거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얼굴이랑 몸들이 오우야 여서 아주 쥬아 현재 휴잰데 곧 재기 할 것 같거든! 지금 정주행해도 좋을 것 같아 나 어제 정주행했잖아 ㅎㅎ

⭐️⭐️⭐️⭐️ ㅎ..ㅎ.ㅎ..ㅎ 이거는 그냥 봐.. 줜나 웃겨... 작가님이랑 짱친느낌으로 웃기고 좋아서 가져왔어!

⭐️⭐️⭐️⭐️ 내가 두부 작가님꺼 유일무일로맨스랑 남수 작가님꺼 바른연애 길잡이를 아주 재미지게 봤거든 그래서 두 작가님 콜라보라길래 냉큼 봤어 어쩌다보니 물리적으로 멀어진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랑 회사에서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야!

⭐️⭐️⭐️⭐️ 그림체에 반해서 본 작품인데 아주 재미져요 ㅎㅎ 흔한 책 빙의물이야! 책 스토리를 알고 있는데 빙의한거지 그리고 바로 최애 살리러 달려가는 스토린데 특이한건 목표가 있고 그 목표가 사라질까봐 완성 될까봐 그럼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하거든 그런 점이 좀 특이했어

⭐️⭐️⭐️⭐️ ..어르신!!!! 담아!!! 다등 알지? ' 간 떨어지는 동거' 작가님꺼야 ? 싶을정도로 내향적인 학생들이 만나서 생기는 해프닝들인데 학교 로맨스야! 얼굴도 재밌고 재밌어

⭐️⭐️⭐️⭐️⭐️ 이거...그림체가 너무 따수워서..보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너무 따숩드랑.. 이건 설명보다 내용 중 하나인데 어떤 인형이 솜이 이상하게 들어가 있어서 사람들이 그 인형을 보고 '솜이!! 이상해' '솜이'!!! 이랬는데 여주만 그 인형 한테 가서 '사람들 말 신경쓰지마 너 이름이 소미 라서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너 좋다는 식이거든? 이 문장이 너무 따숩고 마음에 남아있어

⭐️⭐️⭐️⭐️(4.5) ㅎㅎ치인트 순끼작가님 중학생들의 감정선도 잘 나타나있고 흑역사 같은것도 ㅎㅎ 그리도 배경이 1980년댄가? 이쯤이라거 삐삐 이런거 있고 재밌어

🌟🌟🌟🌟🌟 ...이거 진짜 추천 세명의 이름은 우리로 똑같고 성만 다른 애들의 인생살이들인데.. 음... 위로가 많이 되고 작가님 표현이 너무 좋아 꼭 봤으면 해

⭐️⭐️⭐️⭐️ 그림체도 스토리도 얼굴도 너무 마음에 들어 ㅎㅎ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림도 좋구..ㅜㅠ 귀엽고! 봐봐

⭐️⭐️⭐️⭐️ 이건 회귀몰인데 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거라 가져왔어! 재밌어 그 외에도 <여우애담> ⭐️⭐️⭐️ - 구미호와 인간의 사랑이야긴데 인간 마음에 어색한 구미호랑 배신 당한줄 알지만 그래도 구미호를 사랑하는 인간의 이야기야 <홍시는 날 좋아해!> ⭐️⭐️⭐️ 여러 인물들을 다루는데 많은 감정들이 나와 그래서 잘 봤덩 것 같아 (얼굴 유잼) <대충 캠퍼스로맨스임> ⭐️⭐️⭐️(3.5) 얼굴 유잼 대학생들의 사랑 이야기인데 그 사이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대처하는 감정이랑 행동들이 좋은 것 같아 <세자와 세자빈의 계약혼인전> ⭐️⭐️⭐️ 걍 병맛으로 웃겨서...넣어봤어..ㅎ <온리호프> ⭐️⭐️⭐️ 얼굴 유잼!!!! 마음도 아프고 달달도 겁나 좋아!!! 현대판 여주 회기물이야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 피폐물인데...우선 보는 중.. <국세청 망나니> ⭐️⭐️⭐️(3.5) 통쾌하기도 하고 대리만족도 하고 해서 보는 중이야! 신분 상관 없이 세금 연체되거나 비리 저지르면 끝까지 세무조사해서 받아내는 스토리 <에밀리의 저택> ⭐️⭐️ 이것도 병맛.. 최근에 알게 되거지고 보는 중인데.. 보다가 생각을 이렇개 다르게 할 수도 있구나..이게 나사빠진 사람인걸까...,? 싶었어 <육아일기> ⭐️⭐️⭐️⭐️⭐️ 자까 작가님!! 나 되게 좋아하는 분이야 대학생때부터 봤는데 벌써 애기까지 낳으신 일상물! 근데 임신 입덧 출산 젖몸살 등 되게 자세하게 경헌담 말해주셔 우리가 책에서 배우기 힘든것들 있잖아 그래서 더 좋아 <운명을 보는 회사원> ⭐️⭐️⭐️(3.5) 사주 엄청 잘 보는 사람이 회사 하나 살려가는 이야기! 주마다 하나씩 보니깐 내용 이해가 좀 어렵거나 헷갈리긴 하드랑! 그래도 챙겨보는 중 <그냥 선생님> ⭐️⭐️⭐️⭐️⭐️ 우리 살면서 선생님 안 만난적 없잖아 특히 초등학교는 더더욱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 감정이 어떻고 이런것들인데 최근 선생님으로 이슈가 많이 됐었잖아.. 선생님들도 이렇게 힘들다는거 입장을 바꿔서 볼 수 있을텐데.. 싶은 생각이 드는 웹툰이었어.. (상식밖의 일인데 실제로 그런다고 댓글에 이야기가 있길래 깜짝 놀란적이 한두화가 아니야...) <연우의 순정> ⭐️⭐️⭐️ 고등학생들의 사랑이야기... 완벽하지 않지만 행복한 가정..과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 완벽해 보이지만 모든게 엉망인 아이가 만나서 생기는 스토리!! <못 잡아먹어서 안달> ⭐️⭐️⭐️ 뭘 잡아먹을까~~~😏 ㅋㅋㅋ그냥 김비서가 왜이럴까 같은 결이야 <마루는 강쥐> ⭐️⭐️⭐️⭐️⭐️ 힐링물이야..ㅜㅜ 강아지가 사람이 되가지고 일어나는 일들을 다뤘어 <어린이집 다니는 구나> ⭐️⭐️⭐️⭐️⭐️ 이것도 그냥 선생님 같은 결인것 같아 아가들이 따숩고 생각도 다시해보게 하고 나름 힐링물이야! 이 외애도 몇개 더 있는데 이정도만 올릴게!! 별점은 내 마음이라서 신경 안써도 되지만 5점은 꼭꼭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