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나는 사랑이 많고 고픈사람이라 연애가 좋고 하고싶은데 지금은 헤어진지 얼마안됐기도 했고 남자가없어서 연애를 못하는중. 근데 연애하고싶다고 말하면 나쁘게 보는 이들이 많아
내가 아무사람이랑 사귄다는것도 아니고 외관 보는것도 당연하고 멀쩡해야 나도 상대도 좋은건데
연애하고싶다=남자에 미친사람
이렇게 보는게 참 불편하다
난 그냥 이성애자이고, 애인과 서로 돕고 응원하고 사랑의말을 주고받고 하루하루 힘내서 살고픈게 내맘인데~~ 사랑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
결혼하고싶다 애낳고싶다고 말하면 나쁘게 먼저 보는 시선이 참 무섭고 왜그러나 싶어
나는 반대의견들도 그러려니 그렇구나 그것도 좋네 싶지만서도 내 주변에 나를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좋은사람 만나 알콩달콩 상처받지않고 편안하게 사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