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게 철 없게 내가 미쳐~
자기 동년배인가 혹쉬
어머 들켰다
내 향기에 네 감각을 느껴봐~ 은근히 감싸는~
너는 섹쉬 섀! 더우~
여기 동년배 모임 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아아 암호를 대라
멀쩡하게 뛰고 있는 심장이~🫦🎼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 살다가 내가 미쳐 ~~
핰ㅋㅋ 이거로 체육시간에 수행평가로 춤췄는데
무친 자기야 우리 잃어버린 동창 뭐 이런거 아니지 나돈데..;;
...???? 여중나왔어..? (정보 흘리기는 이 지점까지만 ... ㅋㅋ)
동년배다~~~🙌🏻
헤이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