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었어 쓰니~?

자기 지금 힘들구나.. 나도 내 자신이 감당안되게 혐오스러울때가 있더라고 그때는 나의 혐오감에 빠져서 다른건 보이지도 않았던거같아 근데 내가 뭘 원하는지 자기 잘 들여다 보는게 엄청 중요하더라고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기 어렵지만 그래도 마주하다보면 원인은 있더라 그게꼭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내가 그런감정이 드는 이유 나같은 경우는 원인을 찾고 인정한다는게 많이 도움이 됏어 자기도 자기자신이 그런감정이 들땐 스스로를 꼭 안아줘 귀하게 여기는 타인한테도 좋은말만 해주고 싶듯이 나를 귀한 손님으로 여기자!!

병원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