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11
share button

Q. 냉이 너무 많이나와.. 사실 많이는 아닌가 싶긴 한데 속옷이 젖는게 너무 찝찝해서 항상 팬티라이너를 끼고 살아. 콧물 색이랑 비슷해서 병원가봤는데 질염도 아니래. 나만 이런가?? 관계할때 냄새날까봐 걱정도 돼..ㅜ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원래 냉이 항상 나와?? 나만그런가..

0
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냉 개마니나옴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찝집해서 미치겟ㅅ어!!!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만날 팬티빨아야댐 ㄱ-

      2025.01.11
  • user thumbnale
    설레는 아기사자

    나도 팬티 하루만 입어도 개더러움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색도 저게 맞나 싶오 난..

      2025.01.11
    • user thumbnale
      설레는 아기사자

      그 투명하거나 약간 노란색이면 갠차는데 치즈냄새 나거나 그러면 병원가야해 성병일수도잇구 아니면 질 내 ph균형이 무너져서 그럴수도잇구.. 질 유산균 챙겨먹어보는건 어땡??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래야겠당..ㅜㅜ 고마워!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질 유산균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궁 난 개인적으로 이너 퍼퓸 쓰고 있는데 질염 예방도 해주고 냄새도 확 잡아줘서 좋아!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너퍼퓸 어떤거써?? 물어봐도 됑??

      2025.0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메디온꺼 쓰고 있엉!

      2025.01.11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질염 있는 것 같은데 맨날 팬티라이너 안 쓰면 냉이 많이 나와서 365일 팬티라이너는 꼭 끼고있는데... 그냥 냉 나오더라도 팬티만 입고 있는게 나을까?ㅜㅜㅜ 너무 고민돼.. 이번 생리 끝난 후에 병원 가보려고 하긴 하는데..(3)
  • [성·연애]다들 생리 전 냉 나올때 팬티라이너 차고 있어??(3)
  • [성·연애]질유산균 먹는데도 질염이나 냉이 사라지질 않아,,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11)
  • [성·연애]나 궁금한게 있는데 질염 없는 사람들은 속옷에 아무것도 안묻어나와?? 왜냐하면 항상 관계를 가지기 전에 나는 속옷에 분비물 묻어 있고 관계 후 다시 입기 싫어서 팬티라이너를 항상 붙이거든..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ㅜㅠ(3)
  • [무물]갈색냉이 자꾸 나와ㅠ 참고로 마지막 생리 끝난지 11일 지났구.. 마지막 관계는 마지막 생리하기 전이야..! (0)
  • [무물]냉이 갑자기 너무 많이나와..(11)
  • [성·연애]그...분비물이 냉같은건가??냉이 막 콧물같은누런색이나올있고 투명한게 나오고 그러는대 이거 병원가야하나....?? 으악 모르겟다 질염인건가 냄새는 모르겟는디 분비물에 냄새가 나면 안좋은건가? 분비물나올때 대체로 어떻게나와? 막팬티가 젖어?? 사실 글 처음써봐.....ㅎ...버블기능은 또뭐야??? (2)
  • [성·연애]관계 후에 지금 한 3일 정도 지났는데(2)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