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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새벽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별거 아닌 ... 짧은 야한 썰?ㅎㅎ
내가 지금이 첫 남친이다보니까 당연히 첫 경험 이였는데 첫경험 환상 중에 ‘주인님‘ 이라고 말해보는게 있었어서
그걸 남친이랑 할 때 해봤는데 별 감흥이 없길래 한 번 하고 안했오.. 그래서 아 앞으로 안해야겟다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내가 남자친구 위에 올라간 상태로 남자친구가 엉덩이를 때려주고 있었는데 되게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내가 더 해줘.. 이랬더니 남친이 ’더 해줘요 주인님 해야지’ 이래서 너무 좋구 야했었어... //><//
꺄아아아악
🤗🤗🤗🤗🤗🤗
이야기 더해줘요 주인님
헤헤..... 더 풀으까!!?
좋아요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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