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커플들은 다 크리스마스라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 먹고 선물도 주고받고 행복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낸 것 같은데 나는 너무 평범하게 보냈다 걍 12/25에 데이트 한 것 같아
참고로 난 직접 뜬 목도리 선물했고 쿠키도 선물했어
뭐 특별할 필요는 없는데 왜 쫌 우울하지?
평소랑 다를게 없어
남친 만난 것만으로도 좋은 건 사실인데
뭔가.. 뭔가… 웅..
어디 놀러가자구 말해봤었어?
당연.. 이런저런 이유로 다 반려당했오
담에 남친한테 얘기해봐! 나는 이런 차이가 있을까봐 남친한테 먼저 난 이런이런 거 원한다 :-) 얘기하니까 남친이 오케이 했거둔 ㅎㅎ
웅 나도 얘기 했었는데.. 이렇게 됐네..
나는 롱디라 혼자보냈어. 항상 솔크였어서 별 생각없었는데 자기 글 읽어보니까 생각나네. 내년에는 자기도 더 좋은 크리스마스 되길 바랄게!
ㅜ 고마워
너무 크리스마스라는 날에 의미부여하거나 친구들이랑 비교해서 그렇지! 난 4년 만난 전남친이랑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던적이 없어!
웅웅 그런 것 같아 ㅜ 이런 내가 초라하고 창피하다..
남친은 아무것도 안해준거야?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