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을까? 여유가 없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해.. ㅜㅜ
바빠서 어유가 없는 것도 어쩔 수 없겠지..
당연한거지...
당연하진 않지만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면 모든걸 냐려놓고 싶어지고 모든거에 연애도 있는거 같음 ㅜㅜ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지면서
바쁘면서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이 친구와의 관계를 위해 고쳐줘야할 부분이 분명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싶어.. 마음이 다 뜬거겠지
웅 당연히
수신제가치국편천하가 괸한말이 아니지..
웅 일반적으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