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안 가... 그렇게 서로 죽이고 못사는 혈육이... 꼴...려...? 아무리 서로 죽이지 못해 산다고해도 혈육이 다른사람한테 희롱당하는걸 원한다고...? 나 너무 이해가 안가서 문장도 제대로 안나오네 아니
아무리 바꿔생각해도 나의 아빠가 어디 인터넷에서 희롱당하게 만들고 평소의 아빠의 모습을 보고 흥분할수 있는게 가능해...? ㄹㅇ 구역질 나
일반사람들이 정신병자를 어떻게 이해하겟니 ㅠㅠ
진짜 정신병원 가봐야할듯
여자 자체가 고깃덩이로 느껴지니까 혈육도 여자에 엮여서 그런거지. 그게 여성의 비인격화가 만든 괴물이자 남성이자 성범죄자
단독개체가 아닌 사회전체 문제인것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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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그런 인간들 대갈빡 부셔버려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