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모텔에 같이 있으면 쉴틈 없이 나를 계속 만지고 괴롭힌다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 빨고 만지고 계속 손가락 하나 넣다가 두개 넣고 막 흔들고 키스하고
이런 남친을 둔 자기들 있어? 좋긴 좋은데 심리가 뭐지 그냥 날 흥분 시키고 싶은 건가
내 남친도 그래 자취해서 모텔은 안가는데, 침대에 누우면 계속 주물럭대다가 애무하고 절정 갈때까지 만져... 그냥 내가 가는게 좋나봐...
나도 가만두지를못함...그냥 본능..아닐까
와 나랑 너무 똑같애 그냥 나를 가만히 못놧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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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드라 내젓꼭지를 가만안둬ㅋㅋㅋ 만저댘ㅋㅋ
나랑 똑같다 .. 날 가만히 못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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