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딸치는거 관음하는거였삼
일단 빤쮸 빼고 벗겼는데 무턱대고 딸치라고 할순 없자나..
쫌 해주다가 테크닉 딸린단 소리듣고 셀프로 하게 만들었음(나도 처음이라 당연)
와!
근데 막상 보니까 안 야하더라
걍 신기했음
어케 남자몸은 아랫도리가 저렇게 생겼냐
뭔가 대충 생긴것같음
치골에 ---3이런거 달아둔 느낌
처음 남자 물건 봤는데 신기하더라
해면체주제에 딱딱함
랄부 쥐면 아파하고
이건 불쌍한 옵션이라고 생각함
어케 장기가 밖에 있지
말투기 ㅈㄴ웃기네 나도 고추가 밖에 달린거는 안타깝다고 생각함
신체에서 제일 중요한 생식기 두개 전부가 몸밖에 있다는게ㅋㅋㅋ 그것도 보호받을 뼈나 다른 기관도 없이 쌩으로 나와있는게 좀 덜 발전됐다고 해야하나 그런거같앜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덜 발전됐대 ㅋㅋㅋㅌㅋㅋ미르스띤
ㅇㅈ ㅋㅋㅋㅋ말투 개웃김
나도 남자 생식기 보면 좀 이상함ㅋㅋㅋㅋ이질적이야 치골에 이상한 외계생물 붙여놓은거같아 고추는 시뻘개서 외계생물체같고 불알은 살짝만 눌러도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니까 엄살 아닌가 싶고ㅋㅋㅋㅋ그럼 세게 내려치면 어떻게 되는걸까..
펑!(부랄터지는소리)
그치ㅋㅋㅋㅋ 다 크고 보니까 저게 무기라기보다 좀 취약해보여...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뭔가 저게 저래도 되나 싶은 기분
마자 그리고 걔들은 몸밖에 있어서 포경수술도 해야하잖앜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가 평생 애인가봐ㅋㅋㅋㅋ다리사이에 그런 살덩이 달랑달랑 달고있는데 어떻게 어른이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첨 봤을 때 그냥 덜렁 있는 게 신기하긴 하더라
(덜렁)
ㅋㄱㅋㄱㅋㅅㅋㅋ나도 아직도 신기해섴ㅋㅋ 가끔 구냥 구경함! 만지면서 여긴 아파? 아님 좋아? 요렇게하면 아파? 여긴? 그걸로 어디까지 할 수 있어? 요러면섴ㅋㅋㅋ 거의 물음표 살인마
태어날때부터 달려있어서 익숙해진건가? 만약 내일 아침 내 다리사이에 고추랑 불알 달려있으면 겁나 거슬릴것같아ㅌㅋㅋㅋㅋ
ㅋㅋㅋㅋ난 내일 달려있으면 풍차돌리기 해볼래,,ㅋㅋㅋ 그 뒤엔 떼고 싶을듯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는 재밌게 놀거같아 그런데 포경수술해야하면 바로 떼버릴듯 ㅠ 어릴때 남동생이 포경수술하고 울던게 기억에 남아ㅋㅋㅋㅋㅋㅋ그때 처음 꼬추가 몸밖에 나와있어서 불쌍하다고 생각함
아 댓글들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이 글 살렸다 ㄹㅇ
자기 T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랄부보고 걍 불쌍한 옵션이라고 하는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큐ㅠㅠㅠ
마자 99% T인간이야
ㄹㅇ 머릿속으로 생각하면 엄청 흥분되고 야할 것 같던 거 실제로 보거나 해 보면 생각보다 뜻뜨미지근할 때 많음
그래도막 부끄러워하는거 보니까 기분좋더라ㅎㅎㅎ
ㅋㅋㅋㅋㅋ치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ㄱㅅ합니다
치골에 ㅋㄱㅋㄱㄱㅋㅋㅋ 하 진짜 한참 웃어재꼈네 자기들 최고얔ㅋㄱㄱ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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