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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하..ㅠ 어째 힞글어서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ㅜㅜ 남편이 내일 변덕 부려서 안간다고 해줬으면 좋겠다ㅜㅜ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1
그러게ㅜㅜ 눈치 좀 챙겨라ㅠㅜ 자유를 달라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자유선언!! 남편아 눈치좀 챙겨라~~~ 자유를 달라ㅜㅜㅜㅠ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2
아아...글에서 이미 자기의 피로가 물씬 전해져와...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ㅜㅜㅜㅜㅜ왜 가기도 전에 벌써 피곤한걸까?🤣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3
학 혹시 제사지내?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3
아구 ㅠㅠ 힘들겠다 내가 다 스트레스야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워 ㅠㅠ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3
우리엄마도 시집살이 저정도로 하셔서 나보고 절대 제사있는 집은 가지말라 하셨거든 ㅠㅠ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벌써 다녀왔다... 넘나 피곤...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고생했어ㅜㅜ 내일은 자기를 위한 시간을 보내♡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5
헉....... 자기... 힘내ㅠㅠ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응원 고마워ㅜㅜㅜㅜ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6
에고.. 이젠 진짜 제사같은거 없어졌음 좋겠다ㅜ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그러게 그것만 없어도 명절이 나쁘지는 않을텐데ㅠ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7
자기야.. ㅜㅜ 화이팅 기운내쟈❤️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응원해줘서 고마워ㅜㅜㅜ 화이팅♡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8
으아아.. 고생하겠다 내가 다 힘 빠지네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자기야 공감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ㅜ 힘내서 열일하고 올께ㅜㅜ
2024.09.15 - 숨어있는 자기 9
에구 자기가 나중에 제사 없애버릴 수 있음 좋겠네.. 내일 홧팅이야!!ㅠㅠ
2024.09.15 - 체리향 제우스글쓴이
화이팅!!☆☆☆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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