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사랑니 뽑는당..이미 올해 초에 두개 뽑아서 어떤 느낌인지 아는데도 무섭네..해외 살아서 혼자 치과 가야한다는 게 제일 싫당..엄마 어딨어ㅠ
고생해 ㅠㅠ 멍들지않게 추워도 얼음찜질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야겠네..고마워ㅠㅠ
최후의맘찬 꼭 먹구가 자기 ㅜㅜ
후잉 엄마 밥이 아니라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