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0/65인데
배랑 허벅지에 살이 많은 편이거든..
할 때 불 끄긴하지만 그래도 보인단 말이지
나는 너무 부끄러운데 남친은 딱히 내색하는게 없어서 싫은건지 괜찮은건지 모르겠어ㅠㅠ
물어봐야할까..??
막상 남친 신경도 안 쓸걸??
진짜??ㅠ 그럼 다행인데.. 다하고 누워있을 때 신경쓰일까봐ㅠㅠ
웅 진짜야 걱정되면 한 번 물어보는것도 좋을 거 같아!!
마른 여자 별로라 해서 그나마 위안이 되긴했는데.. 신경 안쓴다니 다행이다!!
신경안써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