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꽤나 담담하고 말도없고 눈치도 좀 보고
낯도 많이가려서 말을 꽤나 당당?하게 못하거든,,
지금 남친이랑 편하긴한데 아직 말을 당당하게 못하는거 같앵 ㅠ0ㅠ 이런 내가 답답하다 자꾸 할말을 속으로 하고 겉으로는 허허만 하넹..
왜 못하는거야? 진짜 궁금해서 그래
멀라 ㅠ큐큨ㅋㅋㅋㅋㅋㅋ 안나와.....
앗 나도 딱 그래서 고민이야.. 극복하려고 하고 있서 우리 힘내서 당당하게 할말 하자ㅋㅋㅋㅋ
구뤠 자기야.. 나 진짜 친하거나 가족이랑은 안그러는뎅
ㅁㅊ나도 그럼.. 친구들한텐 말 개많은데.. 혹시 자주 안 만나니? 난 장거리라 먼가 내적으로 덜 친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허허거리기만 하고ㅋㅋㅋㅋ 툭툭 장난도 잘 못 치겠어.. 자주 보게 될수록 ㄱㅊ아지는 중인 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