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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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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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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가 평소에
바지 or 롱스커트 or 가끔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옷에 도전하고 싶어서
내기준 짧은 미니플리츠스커트를 샀엉
(약간 테니스치마같은)

주말에
아는 언니랑 점심먹고 전시회가고
저녁엔 그 언니랑 오빠3명이랑 밥이랑 술마시기로 했는데

입고 가도 되겠지......
그냥 나한테 넘 짧아서 계속 남사시렵다 생각하는중...

먼가 하루종일 돌아다닐 때 신경 쓰일 거 같아서ㅜ
속바지도 입을 건데...

다들 짧은 치마 어케 입고 다니는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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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놀라울 정도로 아무 관심도 없다” 라는 것만 기억하면 난 무적이 되더라 저 문장이 언뜻보면 무정해보이지만 또 엄청 편안하기도 해

    2024.03.2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굿... 고마버... 누구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니까 자신감 가져볼게...😙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