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가 정말 작아서 그런지(150초반) 크고 굵은 남자랑 하면 아프고 힘들거든 이거 속궁합이 안 맞는 걸까?
전남친(작음~중간 사이즈)이랑 했을 땐 무리 없이 느낌 좋고 행복했는데
현남친(개큰 사이즈)이랑 하면 너무 부담스럽고 아파...
처음에 관계했을 땐 아파서 중간에 그만뒀거든 근데 계속 하다보니까 내 질이 적응을 했는지 괜찮더라고
근데 어쩌다 오랜만에 관계하게 되면 또 개개개아파,,,, ㅜㅜ
남친이랑 속궁합이 안 맞는 걸까? 애무를 더해달라고 말해볼까? 그럼 좀 나아질까...
초반에 애무를 더 해달라고 하자.. 덜 풀려서 그런거 같은디..
이게..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점점 남친 크기에 적응 되는 내몸을 느끼게 될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