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썰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재미난 파랑새2024.05.09
share button

Q. 내가 최근에 주변 지인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집이 엄하면 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집이 어릴 때부터 좀 엄하거나 하나하나 간섭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성에 관심이 크게 없거나 오르가즘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하더라.
하나하나 컨트롤 받는 집에 있어서 성에 대한 관심을 갖기 어려웠나 싶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행?

집이 엄하면 성에 관심이 덜하다/오르가즘을 잘 모른다

user icon80dot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0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이거 진짜 맞는것 같애!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흠 근데 이건 너무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 거 같아! 분위기가 엄해서 자위조차 어떻게 할 줄 모르는 애들도 있고 엄하니까 어떻게든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해서 해낸 애들이 있고…. 내 일본 친구들이 웬만해서 이 둘 중 하나인듯. 일본이 은근 성으로 보수더라…? 특히 여성들의 성문화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엄하게 통제하니까 더 호기심 폭발하던데 난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집안이 엄해서 개씝변태새끼로자랏어 극과극일듯ㅋㅋㅋㅋ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우리집 간섭도 심하고 엄한데,,,그럴수록 더 비밀스럽게 감추고 추구하는게 많아져,,,여자는 더 비밀스러워 진다ㅋㅋㅋㅋㅋ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진짜 극과극인게 우리 집이 진짜 엄해서 울언니도 보수적으로 살았고 난 그런 각박한 집에서 망나니가 되었어 울엄마,, 딸래미 목에 키스마크 보고 기절할뻔 했지…

    2024.05.09
  • user thumbnale
    재미난 파랑새글쓴이

    크하하 진짜 다 다른 거 같당~ 근데 사실 자기방에 있는 자기들은 성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니까 설문이 어려울 것 같구만🤔

    2024.05.09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섹스할때 오르가슴 느껴본사람 있어?(6)
  • [무물]남친이랑 할 때 너무 좋은데 대체 왜 오르가즘까지는 못 가는걸까… 내가 못 느끼는 건 아닌 것 같고 남친이 막 못한다 싶지도 않은데 꽤 오래 해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 진짜 기구가 필요하나 생각도 들고ㅠ 나도 남친이랑 하면서 오르가즘 느끼고 싶고, 남친도 그걸 원하는데ㅠ 고민이야..(1)
  • [성·연애]남친이랑 애무할 때 왜 뭔가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을까ㅠ 클리 자극 해도 뭔가 내가 할때랑은 엄청 다르기만 하고 별로 크게 느끼는 게 없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8)
  • [성·연애]자기들... 나 지금까지 남자랑 하면서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 내가 잘 못 느끼는 편일까? ㅜㅜ 아니면 남자가 못 하는 걸까? 보통 오르가즘을 어디서 느껴? 애무? 삽입? ㅠㅠㅠㅠ... (2)
  • [성·연애]최근에 완전 볼꼴 못볼꼴 다 본 친구들이랑 모여서(6)
  • [성·연애]난 좀 잘 느끼나봐 성에 관심이 많긴했는데 ㄹㅇ.. 몸이 잘 느껴서 관심이 많았나봄 승질이 예민하거든 몸이나 마음이나 가슴만질때부터 겁나 느껴서 생리대하고 다녔는데 첫관계부터 넘 좋아했음 나같은 자기 있니? 넘 부끄럽다 이런 얘기 어디서 하니 으하하(3)
  • [무물]내가 남자친구랑 관계할때 남자친구가 밑에 애무를 해준단 말야.. 기본 15분..?20분..? 인데(13)
  • [무물]주변에 30대 모솔 꽤 많아? (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