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심각한데 진짜 자연분만 수준으로 찢어졌단말이 맞네..의사샘말씀대로 섹파로 그대로 넘어갔다니 이건 뭐 그사람 한테 치료비 달라할수도 없겠다 합의하에 그렇게 넘어간거니까 거의 준강간아니야?

그치 그오빠 내가 지 좋아하능거 뻔히 알고 나 처음인것도 알고 내가 좋아해서 거절못할거 뻔히 알면서 그랬음 근데 걍 첫경험에 피나는건 다반사라고 거ㅐㄴ찮을거라고만 하고 그러고 걍 넘어감 나도 진짜..바보 아니냐고..

좀 심각한데 수술은 못한대?

섹파로 넘어갔으면 치료비라도 요구해… 아님 니 선택이니까 걍 안고가

지금 요구할 관계도 아니고 요구할 마음도 없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이미 찢어졌음 그걸로 고민상담하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 혹시 또 있는지 너같으면 수술할건지 물어보는거임 지금 내 멘탈 회복 도와달라는말임 볼때마다 개 우울한데 긍정회로 어케 돌려야하냐고

이미 늦었고 긍정회로를 어떻게 돌려 ㅋㅋㅋ 수술받아야지

내말이 이거 어케해야하는거지..하..

엉..내 질 입구..어카지

내가 좀 입구가 작응편이기도하고 해서 더 그런듯 이거 희귀한 경우지..?

그치.. 수술할 수는 없는거야?